2m2 architects VOL.00_skip floor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오늘은 투엠투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대봉동프로젝트 공사현장을 공개합니다.
모든 설계는 작년 8월말에 끝났으나 우여곡절 끝에 11월이 되어서야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달 동안 매주 새벽기차를 타고 현장에 내려가 감리하면서,
시공상 아쉬운 부분들도 많이 있었으나 어느새 공사는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자 그럼 현장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d001

d002d003d004

건물외부 노출콘크리트는 prestain 작업이 남아있어 아직 비계가 철거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올퍼디 작업 전 석고보드를 잇는 종이테이프에 퍼디 작업중인 모습이 보이네요.
2층 카페 천장고는 4m로 실제 저 공간에 있다면 느낌이 어떨까요?
Vㅔ리 좋습니다! (Vㅔ리를 아신다면 역시나 역시는 역시다!!!)
천장 목재마감도 시공이 다 끝났습니다.

d005d006d007d008

반층을 내려와 보았습니다.
천창이 설치되어 하늘에서 빛이 떨어지네요.
가장 중요한 결로 트레이 시공을 다시한번 체크합니다.

d009d010d011

d016

서로 다른 재료가 만나는 부분은 더욱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감아탈지 비드설치 후 메지를 줄지 그냥 박치기 해버릴지.
이건창호와 폴딩도어 프레임 설치까지 마무리되었습니다.

d012d013d014d015

모든현장이 그렇지만 항상 100%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손발을 맞춰보았던 최상의 시공팀과 같이 하지 못했던 점
공사 중간 무면허 인테리어 업자가 끼어들어 현장을 어지럽혔던 점
그 외 말못할 여러가지 일들.
분명 이번 현장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깐깐히 요구하는 2m2의 잔소리를 받아들여 주신 현장소장님
좋은 건축이 되기 위해 건축가를 이해해주신 건축주 등
좋았던 일도 역시 많았네요!
그럼 다음 사진 몇장을 끝으로 이번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d017d018

 photographed by 2m2